성범죄, 폭행, 살인 등 범죄의 표적이 되는 일이 없다면 가장 좋겠지만, 앞날은 아무도 예상할 수 없으니 만사에 대비해야겠지요. 위급한 상황에서 자신을 지킬 수 있는 호신용품에 대해 알아봅시다.

비추천:
너클 -"호신용품으로 인정받을 수 없고 대개 흉기로 인정된다. 리치도 짧은 편", "만약 구매한다면 손바닥 지지대가 있는 것을 사용할 것"

비추천- 최루 스프레이
"소지허가 불필요한 제품은 위력이 약해"


추천- 소지허가를 필요로 하는 제품
 블랙가드 SS, 폴리스 2 모델


추천- 세이버 레드 페퍼스프레이
"소지허가 필요없는 최루액 분사기"

비추천- 칼
"호신용품으로 인정 안돼"
물론 정말 다급하면 일단 살아야하니 무슨 도구든 써야죠 뒤지면 다 끝인데
"그래도 산다면 굴곡이나 가드 있는 제품"

비추천 - 시중에서 파는 전기충격기

추천- SDJG-10 모델

비추천- 삼단봉(알루미늄,플라스틱 재질)
"제대로 쓰려면 호신술 배우자"

추천- 삼단봉(듀랄류민, 강철제)
"직접 들어보고 사세요"



비추천- 쿠보탄
"가볍고 싸고 휴대하기 쉬우나 근력과 실력에 영향을 받으며 리치가 짧다" (호신술 배워라)

"만약에 구매한다면 송곳보다는 원통형을 쓸 것"



※호신용품은 몸을 지키기 위해서만 사용하도록 합시다!




*트위터 병참과의 총기봇(@Qudckarhk)님께서 작성하신 트윗을 퍼온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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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혜리(Hyeri Nam)

6B radical feminist,lesbian,liberal right-winger, atheist,contents creato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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